여백의 미가 있는 공간, 미니멀리즘의 삶의 태도를 닮은 우리나라의 면직물_ 소창(小倉) 입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소창은 실은 100년 이상 우리와 함께 해온 천연 소재로, 어느 면직물보다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건조가 잘되고, 먼지와 냄새가 없어 아기 기저귀와 수건으로 두루 사용되어 왔습니다.
무드몬드는 수많은 소창 중에서도 품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 받는 강화도 선원직물의 '무형광, 무표백 소창원단' 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짓습니다.
사용할 수록 나에게 꼭 맞게 길들여지는 친근한 소재 소창, 다양한 쓰임에 맞게 꾸러미로 준비했습니다.
포장 옵션선택하세요.선물 포장 (박스+메세지카드)
(+3,000원)
소창보자기 포장 (보자기+박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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